2021. 10. 28. 23:09ㆍ해외소식
현재 일본의 기사다 총리가 한국의 급격한 기술 발전에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일본 특유의 언론 플레이를 시작하는 상황입니다.
오래전부터 일본은 항상 한국보다 몇 발자국씩 늦은 기술력을 선보이거나 한국의 정책과 기술력 등을 그대로 카피하는 수준 낮은 모습을 보였음에도 그것이 모두 일본에서 시작되었다는 말도 않되는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최근 한국 구방력이 비약적인 기술 발전과 심지어 이번 로켓 발사의 성공적 도약까지 이루며 세계적인 신뢰와 영향력을 행사하자 일본 정부의 발등에 또 다시 열등감의 불이 떨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열등감에 너무나 사로잡힌 나머지 한국의 로켓 발사조차 일본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망언을 쏟아내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25일 일본의 기사다 총리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에 대한 열등감 가득한 망언을 뱉어냈다고합니다. 진행된 프로그램은 현재 심각한 감염 상황인 일본의 해결책과 해명 그리고 앞으로의 국가 안보에 대해 묻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시킨 안보 관련 초청 교수는 기시다 총리에게
"최근 한국의 로켓 발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또한 현재 일본의 감염 상황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으며 실제 병원의 상황 또한 전혀 진정되지 않고 있다. 모든 위험과 안보적인 부분에서 무언가 제대로 대처가 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 라며 기시다 총리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답변이 수준 낮은 열등감의 답변이었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듣던 기시다 총리는
"우리는 그 어떤 나라라도 로켓 발사에 매우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것은 국가 안보와 매우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로켓이라면 어느 정도 일본의 기술력이 밑바탕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일본의 위급상황 시 제대로 발휘될 것이다." 라며 한국의 성공적 로켓 발사에 마치 일본이 기여하기라도 한듯한 황당한 콩고물 받아먹기식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기시다 총리의 어처구니없는 답변에 현재 일본의 대규모 자위대 훈련을 취재하던 CNN 기자는
"취재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본 정부의 황당함에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그들은 그저 한국에 대한 열등감으로 뭉친 하나의 집단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아주 오래전의 과거에 머물러있는 것 같다. " 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언론들 조차도
"한국에 대해 그저 열등감만을 드러내는 것은 일본에 어떠한 발전도 주지 않는다. 기시다 정부의 모습은 한국에 열등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도움을 바라는 황당한 태도 그 자체" 라며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고합니다.
현재 일본은 나날이 커져만 가는 한국의 국방력에 심각한 열등감을 드러내며 그에 편승하려는 비열한 태도까지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국방력과 국제정세의 힘이 강해질수록 매우 불편한 심리를 드러내는 일본의 모습에서 그들이 지금 얼마나 초조한 상태인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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