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사회 회장의 충격폭로

현재 일본정부 내부는 자신들끼리 서로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 의사회 회장이 양심 고백에 나서 현재 일본에 큰 파장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23일 일본 의사회 회장인 니카가와 토시오는 올림픽 긴급사태 상황과 백신 접종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행되고 있던 브리핑의 막바지 토시오 회장은 정부에게 공식적인 질문이 있다며 말했습니다.

-토시오/ 일본 의사회 회장-

"의사회 화장으로서 정부에게 공식적인 질문이 있다. 현재 백신 접종 사고에 대한 조사중 접조의사의 대부분이 정식적인 의사가 아니라는 정황이 발견됐다. 백신 접종을 진행시킨 상당수의 의사가 면허가 없는 상태였으며 의학과 관계없는 사람도 존재했다. 대부분의 접종 지역에서 이와 같은 상황을 발견 했다. 이 문제에 대해 설명을 요구한다. "라며 

백신접종 의사들이 정식적인 과정을 거친 의사가 아니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더욱 황당한건 면허증을 가지고 있던 의사들중에서도 면허증 위조의 정황이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토시오 / 일본 의사회 회장-

"또한 우리는 이 사건을 조사중 더욱 큰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면허증을 가지고 있던 의사들에게서는 면허증 위조의 정황과 증거가 발견 되었다. 하지만 이들을 모두 체포할시 백신의 관리와 접종을 담당해줄 의사가 없다. 난감한 상황이다."라며 현재 일본 백신 접종의사들의 현실을 고백 했습니다.

 

이사건 에 관련된 무면허의사 들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공식적인 정부 소속의 브로커를 통해 백신 접종 담당 의사를 권유 받았을 뿐이다. 급한 백신 접종 상황이 종료되었을 때 정식적인 의사로 바꿔준다며 약속을 했다.  우리들은 잘못이 없다 . 그 브로커를 조사해야 한다. " 라고 말하며 책임을 회피 하고있다네요.

 

-토시오 / 일본 의사회 회장-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확실한 조사를 통해 사건을 밝혀낼 것이다. 이것은 전혀 내가 모르고 있던 일이다. " 라며 억울함을 토로 하고있다네요. 일본 정부 브로커가 존재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일본의 현실에 말도 안나오네요.... 

 

이런 문제가 밝혀지면서 일본이 그래서 독도 와 쿠릴열도 문제를 더 부각 시켜 일본내부 눈을 해외로 돌리려고 하고 있는것 같네요... 특히 반한 감정을 또 다시 이용 할려고 하는게 아닌지 ... 언제까지 반한 감정을 이용 해 먹을수 있는지 지켜보는것도 ... 재미겠네요  ... 반한 이라는 약발이 떨어진 일본정부 가 어떻게 될지 궁금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