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우 피해에 치안 문제까지 생긴 일본 상황

2021. 7. 10. 09:59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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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일본 전역에서 피해가 속출되고 있다네요. 9일 기준 히로시마에서는 최대 278mm의 비가 내리고 있고 히로시마의 다양한 지역에서 하루 기준 200mm 가 초과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이라네요.

히로시마시 아키츠초에서 도로가 크게 무너졌다는 뉴스도 있었다네요. 지역 뉴스에 따르면 꾸준히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비의 소리와 강이 불어나는 흐름은 정말 놀 정도다. 라고 전했다네요. 히로시마 지역 기상청은 10일 동안 현지에서 번개와 함께 간헐적 폭우가 내릴 위험이 있을거라 발표 계속되는 피해가 있을거라며 현재 의 심각성을 전했다 합니다.

 

계속 되는 비에 일본 각지의 땅이 매우 느슨해졌있다 산사태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일본 기상청은 전했다네요. 대표적은 산사태 사고 는 아타미 지역에서 폭우로 인해 생긴 산사태 입니다.  일본인들은 한층더 이번 폭우에 경계태세를 갖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던 아타미지역에서는 이상황에 도둑까지 발생하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일본인들은 경악하고있다네요. 시즈오카tv 에 따르면 "500명 이상이 대피한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의 재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는 대피한 사람들과 많은 주택들이 빈채로 있는데 이런 빈집에 도둑이 들고 있다" 고 밝혔고 "경찰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고 밝혔지만 지역주민에 따르면 "심하게 무너져 집도 아닌 집에 도둑이 들어 피해 사례가 있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자원봉사자의 모습 "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옷을 입고 미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하는것 마냥 빈집털이를 하는 모습도 목격했다는 주민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일본의 현재 치안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전했는데요.  또 일부의 일본인 들은 제일한국인들이 벌이는 일 이라는 씩으로 여론을 몰고 가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합니다. 

피해입은 일본의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매우 혼잡한 상황에 이 재앙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의 진짜 모습을 알고있지만,  반대로 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본의 이미지는 깨끗하고 ,투명하며, 치안도 좋고, 경제적으로 매우 잘 사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하지만 이런 이미지는 일본이 오랜시간 돈을 들려서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번사건과 올림픽 , 코로나19 사태 , 방사능 오염수 방류 등으로 진짜 사실이 전해졌고 심지어 일본이 자신만한 하던 치안 환경까지도 외국인들이 알고있던 긍정적인 이미지랑은 정반대라는 사실까지도 밝혀진 것인데요.

현재 일본 대피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본에서는 일상처럼 일어 나고있다네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본 정부에서도 중심을 잡아줘야 하지만 일본정부는 현재 올림픽 개최로 인해 더 심각한 상황이 초래되어 현재 일본의 상황은 말 그대로 아비규환의 상황인 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 일본의 일부 는

"한국인 경찰부대를 보내달라"라는 황당한 글까지 올라 오고 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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