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터져 나오는 문제점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베이징의 문제점들이 들어나고 있다고합니다. 지난 도쿄 하계 올림픽과 같이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도 엉망인 올림픽이 될 것으로 예상 됩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번에도 음식문제가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베이징 올림픽 패러디 포스터가 주목받고 있다고합니다. 위구르 , 티벳, 홍콩, 코로나, CCTV 등 중국의 처참한 상황을 담고 있다고합니다. 현재 중국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고 , 이런 중국에서 올림픽이 열리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도움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도움이

 

 

위의 사진은평창 동계올림픽 도움이복장 사진과 베이징 동계 올림픽 도움이복장사진 입니다. 베이징 복장은 평창 복장의 열화판을 보는 것같습니다. 중국의 기본기 카피제품 만들기가 시전 된것이라고 봅니다. 중국에는 창작이란 행위는 없는것 같습니다.

 

동북공정을 위해 한복이 중국의 의상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것이겠죠.... 위는 중국 아래로는 일본 한국은 주변국복이 없습니다....

 

중국은 지하철역의 영문 표기를 영어가 아닌 중국식 발음인 병음으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도로 표지판까지 영어 표기한 모습과는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영어 교육을 등한시하고 외국인을 혐오하는 일본과 같은 수준이 되고 있다고합니다.위싱턴 포스트의 지난 1일 기사에서 2020년 초부터 진행된 중국 정부 의 프로젝트와 관련된 공문서와 기업 문건 등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중국 정부는 국내 인터넷만이 아니라 해외 인터넷까지 감시 하고 있다고합니다.

 

온라인 감시 프로그램인 여론 분석 소프트웨어 를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서방의 소셜미디어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정보를 유포하는 사람들을 추적해 왔다고 보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표적 인사들이 중국에 위협이 되는 보도를 하거나 정보를 유포할 때 자동으로 경보를 발송하는 기능을 갔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중국 어플을 설치하는 순간 중국의 검열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sns 까지 중국의 감시를 당하게 됩다고 합니다.

영국과 네덜란드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올림픽 대표팀에게 개인 휴대전화와 개인 노트북을 가져가지 말라고 권고했다 합니다. 중국 정부가 스파이웨어를 설치해 개인 정보를 빼가거나 추후 활동을 추적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올림픽 위원회는 출전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임시 휴대폰과 노트북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주네덜란드 중국 대사관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일 이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합니다.

 

일본도 현지에서 처리할수있는 일회용 기기를 가져가한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일본 선수나 관계자도 실천해야한다. 라고 보도가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