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4. 23:18ㆍ해외소식
현재 일본에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재해 상황이 펼쳐지며 수많은 일본인들의 인명피해까지 유발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최근 도쿄 전역 곳곳에서는 원인 불명의 붉은 빛 물기둥이 무려 3일이 넘도록 지속적으로 분출되는 현상이 나타나며 이로 인한 지하 시설물들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이로 인한 지하 시설물들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물 분출 현장의 인근 주민들은 희미한 붉은빛을 띠는 물은 좋은 징조라며 직접 물을 끓여 마시거나 세수를 하는 등 이해할수없는 집단 행동을 보였는데 현재 이들 모두에게서 시력이 저하되거나 실명되는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매우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고있다고 합니다.
지난 10일 도쿄의 주택가 한복판에서는 붉은빛을 띠는 물이 무려 3일 동안 분출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TSS 뉴스에 따르면
"현재 도쿄 주택가의 땅바닥에서 옅은 붉은빛의 물이 3m높이로 3일째 분출되고있다. 물 분출 현상이 발생되는 구역 또한 1개의 구역이 아닌 총 4곳의 구멍에서 물이 분출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분출량이 너무 많아 보수 작업조차 일시적으로 중지된 상황이다.그저 땅에서 물이 분출되는 기이한 현상에 도쿄도 또한 정확한 원인을 분석 중이다."라며 도쿄 주택가 곳곳에서 뜬금없는 붉은 물이 분출되고 있다는 보도를 전했습니다.
현장의 인접 주민들은 "물이 넘추지 않는 것은 걱정되나 우리들은 처음 보는 붉은 물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 모두가 매일 이곳에서 물을 떠가며 직접 음수로 사용하거나 머리를 감는 신성한 행동을 하며 감사를 표하고 있다. 왠지 몸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아무런 검증조차되지 않은 붉은 물을 직접 마시고 있다는 미친 발언을 전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처럼 붉은 물을 직접 마시거나 접촉한 일본인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며 심지어 직접 보수작업에 투입된 도쿄수도청 인원들 중에서는 완전히 눈이 실명되어버리는 인원까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13일 도쿄도 내의 대형 병원에서는 원인 불명의 시력 이상 환자들이 대거 몰려오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엄청난 수의 시력 이상자들이 동시에 나타난 상황이다. 그런데 당황스러운 사실은 이러한 증상을 가진 인원들 대부분이 도쿄의 붉은 물 분출 현장에 방문했던 자들이라는 것이다. 또한 붉은 물에 장시간 노출된 공사 직원들 중 몇몇은 완전히 시력을 잃는 상황까지 도달했다. 지금 즉시 분출 현장을 격리시켜야 하며 절대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한번 잃은 시력은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라며 붉은 물과 접촉한 인원들에게서 동일한 시력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발언을전했습니다.
도쿄도의 수질오염 전문가인 이츠키 교수는 "도쿄 지층 내부가 엄청난 고압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화성 물질들이 지층내부 고압력으로 인해 고농축으로 누적되어 이것이 실명을 유발한 것이다. 도쿄 지층 내부 고압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무언가 폭발 직전이라는 것이다. 지금 즉시 지층 세부 조사가 필요하다. " 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자연재해는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하며 대규모 인명피해를 유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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