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3. 21:34ㆍ해외소식
21개국 정상들이 참여한 APEC정상 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의 매우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이 나타나며 일본의 처참한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일본의 입장에서 더욱 암울한 것은 부임하지 얼마 되지 않은 기시가 총리의 형편없는 외교력마저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목당하며 한국에 완전히 압도 당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12일 21개국의 정상들이 참여하는 2021APEC 정상 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의 대비되는 연설 모습이 화제가 되며 기시다 총리의 황당한 수준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이번 정상 회의의 주제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의 번영을 위한 코로나 회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또한 청와대 영상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총 21개국의 정상들중 9번째로 연설을 진행한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나라가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적그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현재의 코로나 극복을 위해 디지털 무역이 매우 중요해진 기회를 한국은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나라들에 굉장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만이 가능한 디지털 기술력은 APEC이 디지털 중심으로 성장해나가는 것과 주요 국가들의 코로나 회복에 중요 역할을 할 것이다. " 라며 한국만이 가능한 디지털 영향력의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강한 적극성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현재의 상황에서 코로나로 더 많은 타격을 받는 국가와 계층이 있다면 그것의 회복 격차를 줄여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만이 가진 팬데믹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나라들의 안정을 주도할 것이다." 라며 팬데믹 상황속 급부상한 한국의 교과서적인 해결책을 다른 나라들에 지원해줄 것이라는 팬데믹 해결의 중심 국가다운 면모 또한 드러냈습니다.
해외 주요 외신들 또한
"현재의 슬로건에 부합하며 중심 역할을 주도하는 것은 한국이다. 그들이 가진 디지털 기술력과 팬데믹에서 보여준 빠른 대처 방식은 다른 나라들이 교훈 삼아야 될 것이다." 라며 이번 APEC 주제의 중심 국가는 한국이라는 주요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그런 와중 대비되는 기시다 총리의 연설은 일본 언론들에서조차 최악의 연설이었다는 비판을 받으며 처참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현재 APEC의 주제와 부합하며 앞으로의 해결책에 대한 생산적인 연설을 보여준 한국과 달리 기시다 총리는 그저 다른 나라를 견제하는 발언만을 하는 황당한 마언연설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은 새로운 디지털 자본주의를 시작할 것이다.하지만 그 과정 중 불공정한 무역과 관행이 존해하는 나라가 있다면 현재 21세기의 규칙과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일본만의 방식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을 시도할 것이다." 라며 코로나 극복에 대한 생산적인 연설을 해도 모자랄 시간에 그저 다른 나라들을 견제하는 듯한 황당한 망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일본 복수의 언론들조차 "아무런 극복을 한 것이 없으니 당연히 할 말이 없을 것.코로나를 전혀 극복하지 못한 은폐된 일본의 실체가 총리를 통해 그대로 드러났다." 라며 일본의 처참한 수준이 그저 연설을 통해 있는 그대로 드러난 것뿐이라는 강한 비판을 표했습니다.
이처럼 일본의 모습은 국가적 영향력에서조차 한국에 완전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연설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황당한 외교력을 보여주고 만 것입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이며 일본은 그저 도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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