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1. 16:10ㆍ해외소식
현재 일본에서 매우 충격적인 낙뢰폭격 사고가 발생하며 수많은 일본인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일반적인 자연재해와 달리 전조증상조차 없는 수십억 볼트의 낙뢰가 길거리를 폭격하며 행인들에게 무차별적인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낙뢰 폭격으로 인해 일본인들 수십명이 몸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집단 감전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며 운행용 글라이더가 낙뢰를 맞고 추락하는 대형 사고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
9일 일본 가나가와현의 도로 한복판에서는 낙뢰가 마치 폭격처럼 쏟아지는 괴현상이 발생했다고합니다.
모격자에 따르면
"갑자기 굉음과 함께 눈앞에 섬광이 터졌다. 하늘에서 무언가 번쩍인 후 도로 바닥 쪽으로 마치 폭격처럼 쏟아졌으며 바닥에 불이 붙는 기괴한 현상까지 눈앞에서 펼쳐졌다.낙뢰가 쏟아지기 직전 차에 타고 있었음에도 주위 공기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현장에는 보행자까지 있었는데 낙뢰가 떨어진 직후 길거리에 쓰러지는 것을 보았으며 우리또한 무언가 몸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아 즉시 병원으로 향했다." 라며 낙뢰 사고로 인해 몸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상황을 전했습니다.
낙뢰사고 이후 해당 사고 현장과 가까운 인접 주민들 전부가 몸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다며 집단 감전 증강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낙뢰 사고의 인접 지역 거주민에 따르면
"창밖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엄청난 빛과 소리의 번개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번개 현장과 거리가있는 주택에서 거주 중이었지만 이 현상 이후 몸의 오른쪽 팔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음을 느꼈다. 너무 두려워 응급병원으로 즉시 달려갔으나 나와 같은 피해자가 수십명은 있었다. 의사들조차 정확히 무엇이 원인인지 모른다고 했지만 우리는 이것이 번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낙뢰 현장의 인접 주민들은 모두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전했습니다.
어제 10일 도쿄 근교인 사이타마현에서는 운행용 글라이더가 낙뢰를 맞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합니다.
사고현장을 분석한 항공조사관에 따르면
"엄청난 고압 낙뢰가 글라이더를 그대로 관통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 추락 사고인 줄 알았으나 치명상을 입은 운전자들의 몸이 완전히 까맣게 되어있었다. 일반적인 추락 사고에서는 이런 모습을 볼 수 없다. 또한 기상대 요청 결과 사고 시점 근처에서 수십회의 낙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오랜근무 기간 동안 낙뢰가 직접 글라이더를 관통한 사고는 처음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원인 불명의 낙뢰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길거리를 지나다닐 때 항상 하늘을 주시하며 보행하기 바란다."라며 그저 하늘을 주시하며 걸어 다니라는 황당한 발표마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의 낙뢰까지 떨어지는 일본의 모습은 그저 충격적이라는 말밖에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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