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 성장 지원금 한국에 청구하겠다 분노한 UN

2021. 11. 12. 19:12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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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정부의 한국을 향해 망언이이어지자  뜻밖의 UN까지 직접 나서며 일본이 매우 비정상적인 나라라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국가적 예산 부족 사태가 매우 심각해지며 일본 내부의 경제적 상황이 매우 위축되어가고 있다는 처참한 실체가 그대로 밝혀 졌었습니다.

 

이제는 일본 지자체 소속 의료 관계자들조차 정부로부터 약속되어 있던 예산 보조금이 무려 1년이 넘도록 지급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심지어는 이런 일본 정부를 직접 제소하겠다는 공식적인 선언까지 발표하는 매우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일본 정부의 태도가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예산을 빨리 받고 싶다면 한국에 직접 요청해라 . 우리는 지급할 예산이 더 이상 없다." 라며 1년이 밀린 예산지급마저 거부하며 갑자기 한국을 끌어들이는 책임 전가의 발언을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11일 일본 나가사키시 소속의 의료 관계자들은 기시다 정부 전체를 제소하겠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나가사키 소속의 의료 관계자들은 

"현재 1년이 넘게 국가 보조금인 예산과 의료기관 지원금액이 전혀 지급되지 않고 있다. 누적 금액은 상상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1년 동안 끊임 없이 정부에 예산 지급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답도 주지않고 있다.더 이상 우리는 예산 지급 요청을 하지 않을 것이며 법적으로 기사다 정부를 제소하겠다. 1년 동안 예산을 주지 않는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현 시간부로 정부와 대화하지 않겠다." 라며 무려 1년 동안 정부가 예산을 지급하지 않아 법적 제소하겠다는 역사상 전례없는 발언을 전했습니다.

나가사키시 관계자들의 직접적인 정부 제소 발언이 이어졌음에도 일본 정부는 뜬금없이 한국을 언급하는 어처구니없는 해명을 전했기 때문입니다.일본 정부 직속 대변인에 따르면 

"나가사키시의 국가 보조금은 현재로서 한 번에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다른 지자체도 예산 부족을 경험하고 있지만 나가사키시처럼 법적인 해결 태도를 보이지는 않았다.그들의 대책 없는 해결 방식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보조금이 그렇게 급하다면 직접 밀접 국가인 한국이나 중국에게 지원금을 받길 바란다. 앞으로 그들의 예산 지급은 더욱 어려울 것이다."라며 지원금이 그렇게 급하다면 한국에 요청하라는 뜬금없는 발언을 전했습니다.

일본의 황당한 예산 미지급과 정부 제소 사건에 대해 UN의 경제사회위원회 관계자들까지 나서며 일본이 매우 비정상적이라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UN의 경제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은 

 

"1년 동안 중장 정부가 정당한 예산을 직속 기관에 전달하지 않은 것은 매우 어처구니 없는 사고이다. 또한 예산 미지급으로 인해 중앙정부와 제소가 이루어지는 것조차 비정상적인 나라의 모습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우리가 더욱 용납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 내부적인 일을 다른 나라를 통해 해결하려는 그들의 비열한 태도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즉시 예산 지급계획을 발표해야 할 것이다."라며 일본의 황당한 예산 미지급 실태에 매우 비정상적인 나라라고 표현하는 강한 비판을 표했습니다.

 

이처럼 현재 일본의 경제 상황은 지자체들에게 예산 지급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심지어 1년 동안이나 그것이 그대로 방치되고 묵인되는 일본스러운 처참한 실체가 드러나고 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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