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최대 번화가 지하 70m깊이 마그마 지하수 대 폭발

2021. 10. 31. 23:50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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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정부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일본의 중심 도시라고 할 수 있는 도쿄 일대에서 또 다시 원인 불명의 지하 물폭탄 폭발 현상이 발생하며 주변 도로를 전부 침수시키고 부상자를 발생시키고 만 것 입니다.

 

최근 이러한 노후화된 인프라가 문제 되는 재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해 일본인들의 원성이 늘어만 가자 일본정부와 도쿄 수도국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은폐하려 했다는 것이며 심지어는 인재적인 실수에 의해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거짓발표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사고의 원인은 도쿄 전역의 지하에 존재하고 있던 고온성 마그마성 물질로 인한 수도관 폭발현상이었으며 이로 이해 초기 사태를 수습하던 수도국 직원들의 화상 피해까지 밝혀지고 만 것입니다.

30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는 원인불명의 지하 물폭발로 인해 도로들이 전부 침수되어버리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장 보도를 전한 TSS뉴스에 따르면 

"현재 가나가와현의 도로 지하에서 엄청난 소리와 함께 물기둥이 솟아올라 주변지역이 전부 침수되었다. 지금까지의 침수피해와 전혀 다른 점은 물의 색깔이 매우 탁한 색이며 온도 또한 따뜻하다는 것이다. 침수된 도로는 500여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민들은 일시 대피 상황이다. " 라며 물폭발로 도로가 전부 침수되어버린 긴급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지하 물폭발 사고에 도쿄 수도국은 

"직원의 수도관 작업중 실수로 인해 수도 펌프관이 폭발한 것이다. 복구는 금방 가능한 상황이며 어떤 부상자도 없다." 라며 마치 동요하는 일본인들을 안심시켜려는 발표를 전했으나 이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것이 일본 지질학계 전문가들에 의해 밝혀지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합니다.

 

가나가와현의 지하 물폭발 사고가 심각한 전조증상임을 알아채고 직접 사고 현장을 분석한 지질학계 전문가 집단에 따르면

 

"이것은 사람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사고가 아니다. 도쿄 지층 지하에 급격하게 늘어난 마그마성 물질로 인해 수도관이 폭발한 재해의 사고이다. 도로에 존재하고 있는 물의 온도가 따뜻한 것으로 보아 최초 폭발 지점에서는 굉장한 고온이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색이 탁한 것 또한 고온의 가스 물질이 뭉쳐져 발생한 현상이다.  지금이라도 수도관의 작동을 멈추고 정확한 폭발 조사를 시작해야 한다. " 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최초 폭발 현장을 목겨한 주민들에 따르면 

 

"물이 도로에서 솟아올랐을 때 집의 창문에 안개가 생길 만큼 엄청난 고온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밖을 보니 도쿄 수도국 직원들이 이동을 전면 통제하고 있었으며 구급차도 2대나 존재하고 있었다.모든 상황이 처음 수도국의 보고회와 부합하지 않는다. 도쿄의 위험한 재해 상황이 숨겨지고 있는 것 같다." 라며 불안에 떨었습니다.

아직까지 해당 상황에 대해 도쿄 수도국과 일본 정부의 정확한 2차 해명은 발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나 곧 도쿄에 엄청난 대형 재해가 발생할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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