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슈퍼 태풍 민들레 현재 일본 상공 상륙

2021. 9. 27. 23:50해외소식

728x90
반응형

현재 일본이 급격히 커지고 빨라진 태풍 민들레의 영향군에 진입하기 시작하며 예상하지 못한 대형 침수피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크기가 슈퍼태풍으로 불릴 만큼 넓은 영향권을 가진 태풍이다 보니 태풍이 완전히 일본에 상퓩하지 않았음에도 일본 상공의 비구름들이 덩달아 급격히 요동치며 대형 폭우를 쏟아붓고 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심각한 것은 일본 기상청의 예측보다 더 크고 빠른 속도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폭우 폭격이 쏟아지다보니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인한 대형 침수 피해와 강물의 범람으로 실종자까지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 기상청은 자신들의 예측 시스템으로는 이른 태풍의 영향력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한국 기상청과 공동의 테이터 수집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도 않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26일 일본 미에현 에서는 벌써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대형 침수 피해가 발생되는 충격적인 상황이 펼쳐졌다고합니다. 현장 보도를 전한 동해 텔레비전에 따르면 "현재 일본 미에현에 시간당 100밀리가 넘는 대형 폭우가 쏟아지며 태풍의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태풍이 일본 상공에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침수 피해로 인한 300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또한 약해진 지바으로 인해 토사가 무너져 마을 진입로를 막는 사고 까지 발생했다. 이미 일본은 태풍 영향력에 진입한 것이다." 라며 벌써부터 대형 폭우로 인해 초토화되어버린 긴급한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상황이 더욱 걷갑을 수 없는 것은 일본의 대기가 너무나 불안정한 나머지 바다에서 대형 토네이도까지 발생되며 작업 중이던 어선들을 침몰시키는 사고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상 토네이도를 긴급 보도한 일본의 웨더뉴스에 따르면 " 현재 미에현 앞바다에서 해상 토네이도가 관측되고 있다. 현재 크기가 점점 커져가고 있으며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피해조사를 파악한 결과 이미 미에현의 작업자 어부중 3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돼 토네이도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기 상태가 너무나 불안정하니 주민들은 절대 밖을 나오지 말길 바란다." 라며 급격히 발생한 해상 토네이도에 다급한 경고를 표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기상청은 해당 피해들에 대해 자신들의 시스템으로는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며 책임전가의 말만 반복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한국 기상처의 지원 요청까지 바라는 황당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 분석부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우리의 장비로는 태풍의 이른 상륙과 영향력을 계산할 수 없었다. 복합적인 문제가 있지만 현재의 장비로는 그저 단순한 움직임을 관측하는 것이 전부이다. 정확한 영향력과 움직임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같은 위도에 위치한 한국의 데이터 지원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임에도 불구 하고 태풍의 영향력을 예상하지 못해 벌써부터 초토화되고 있는 일본의 모습은 그저 황당할 따름입니다. 일본인들은 언제나 질리지도 않고 한국을 깍아가며 정신승리 하고있습니다. 자신들의 정부의 대한 비판은 거이 보이지않고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자국민들 조차 비웃으며 한국 때리기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