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0. 21:34ㆍ해외소식
현재 일본이 태풍 찬투로 인해 발생한 각종 피해 복구에 애를 먹으며 국가 붕괴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풍이 일본에 접근하기 전에는 대피소가 없는 황당한 문제를 발생시키더니 세력이 완전히 약화된 지금에서는 발 빠른 복구작업이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일본 정부는 복구 작업의 속도를 전혀 내지 못하며 심지어는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요청해도 전혀 시작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태풍피해의 복구작업을 진행시키고 담당해야 할 일본 재해대책본부마저 현재 상황에 일본 스스로의 힘으로 복구작업을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말하며 한국과의 더욱 긴밀한 교류를 통해 상황을 해결할 것이라는 황당한 답변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풍으로 집이 파손된 일본인들이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며 피해 주민들끼리만 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장 보도를 전한 MRT 뉴스에 따르면 "미야자키시의 집을 잃은 수재민들이 주민들끼리 스스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길거리 노숙을 하고있는 상황이다. 현재 해당 마을에서만 80채의 집들이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200명이 넘는 인원들이 길거리 노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어떠한 복구작업도 진행되고 있지 않아 주민들은 스스로 복구작업을 실행하고 있다. " 라며 심각한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임에도 정부와 지자체의 복구작업이 전혀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충격적인 보도를 전했습니다.
또한 직접 복구작업을 하며 길거리에서 지내고 있다는 주민에 따르면 "며칠 전부터 정부의 재해 대책 창구에 복구작업을 도와달라고 문서를 보냈었다. 하지만 그들은 처리해준다는 말만 하며 지금까지 복구작업을 도와주지 않고 있다. 어쩔 수없이 주민들끼리 봉사의 개념으로 단순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전기와 가스등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손대지 못하고 있다. 현재 지낼 곳 없는 주민들은 따로 길거리나 창고에 모여 생활하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문제에 심각성을 깨닫고 몇몇 지역의 언론사들은 정부의 재해 대책부에 의문을 제기하자 또 한 번 의 황당한 대답이 돌아왔다합니다.
일본 정부의 재해 대책 관계자에 따르면 " 지금 우리는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복구작업을 진행해야 되는 지역과 비용적인 문제로 인해 모든 곳의 작업을 진행 할수 없을 뿐이다.빠른 복구작업의 진행을 위해 바이러스 상황을 고려한 인접 국가들의 지원 계획이 곧 있을 것이다.특히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던 한국과는 복구와 관련하여 재해 협정 또한 준비중이다. 곧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다. " 라며 정부 스스로의 힘으로는 복구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는 황당한 말과 한국의 재해 협정을 통해 상황을 정리할 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전했습니다.
해당 답변에 대해 일본의 아베마 타임스는 "태풍은 지나갔지만 복구작업은 또 다시 뒷전 스스로의 힘으로 일본은 일어서지 못하는 것인가?" 라며 일본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자연재해의 복구 작업조차 스스로 진행하지 못하며 타국가의 도움을 바라는 일본의 모습은 그저 황당할 따름입니다.
더 웃기는것은 이 내용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입니다. 거의 이런 내용입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좋은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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