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조명 받는 한국 예비군 의 엄청난 전투력

 

최근 한국의 아프간니스탄 한국 조력자들을 구출한 미라클 작전으로 해외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한국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국 CCT 특수부대원들이 작전을 수행하면서 세계인들에게 알려지다보니 외국인들의 한국군에 대한 관심이 자동으로 쏠리게 되었다고 이로 인해 한국군의 역사와 또 지금까지 빠른 발전을 거듭해 세계 군사력 6위까지 도달했다는 사실까지도 많은 외국인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아직도 한국의 군사력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에 대해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미라클 작전의 성공은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특수부대원들이 전 세계로 우리 한국군의 실력을 보여준 일이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최근 한국군에 대한 글이 해외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다시 올라오고 있으며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해외 밀리터리 커뮤니에서는 루프 코리안 그들은 누구인가? 라는 글의 내용과 함께 한국군이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에는 1992년 당시에 일어난 LA폭동에서 약 4시간 만에 재미교포 한인 예비군들이 부대를 만들어 재미교포들이 거주하는 한인 탄운을 지키기 위해 폭동에 대한 피해를 막고자 한국 예비군들이 부대를 만들어 자신들의 가족과 가게 그리고 집을 지킨 사건입니다. 

이때 당시 한인타운 역시 이러한 폭도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대처가 매우 빨랐다며 해외 네티즌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때 당시 한인 AM 라디오 채널인 라디오 코리아에서는 피해난곳을 한인 예비군들에게 알람과함께 실시간 중계를 했다고 전했으며 이 때 한인 청년당과 해병대 전우회로 이루어진 자경단이 지원을 나가면서 자신들의 가게와집 가족을 지키는 모습에 미국 사회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끝으로 한국인들이 보여준 빠른 대처에 당시 대통령이었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가 방문하기도 했다 라고 전해 한국 예비군의 위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런 글에 많은 해외 네티즌들이 한국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고 있고 예비군을 보며 마치 이번 미라클 작전에 투입된 한국 특수 부대원들 같다 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