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6. 10:19ㆍ해외소식
일본은 코로나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소름 돋는 일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항이라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크다고 합니다.
코이케 지사 호우도 코로나도 재해 위기감 표출 전국 2만명 넘어 , 17도부현 사상 최다 일본 내 1일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서며 매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적은 검사 수에도 불구 하고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늘고있다고합니다. 그리고 현재 일본은 집중 호우로 인해서 각지에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증자 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현재 일본의 의료는 완전히 붕괴해 버렸다고 합니다.
도내 자택 요양자 결국2만명 넘어, 전문가도 감염자 급증으로 통제 불능 의료 붕괴가 일어난 일본에서 도쿄의 자택 요양자 수가 2만명을 넘었습니다. 현재 일본 정부는 중증자가 아니면 병원 입원이 아닌 자택 요양을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감염자 급증과 함께 자택 요양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일본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져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쇼핑은 3일에 1회 정도로 코이케 도지사의 코로나 대책 호소에 SNS에 반발 잇달아 소풍에서 말하는 간식은 300엔까지 같다 이런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일본의 정치권에서는 실효성 없는 대책만 내놓고 있습니다. 코이케 도쿄 지사는 쇼핑은 3일 1회로 제한해 달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수많은 비난의 여론이 일고 있다합니다.
일본은 도쿄 올림픽에 이어 개최되는 도쿄 패럴림픽을 유관중으로 치르려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도쿄 올림픽때 적자를 조금이라도 회수하려는 몸부림인거죠 ... 일부 지역에서는 무관중 진행을 발표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유관중을발표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학교 연계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동원을 계획하고 있다고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미성년 감염자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위험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일본 정부와 지자체는 철저히 감염 방지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는 애기 하지만, 이번 도쿄 올림픽을 보면 그런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최근 일본 야구장 관중석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정된 인원만 경기장 입장을 허용한 것으로 보이고, 거리두기를 하고 앉아 있는 못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거리 두기가 집단적 거리 두기라는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은 올림픽 기간 중 람다 변이 발견을 숨기기 까지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정말 황당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베 전총리 는 엄청난 비용을 들여 병상수 줄이기를 추진했고, 그 결과 현재 병상 수 부족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료 붕괴 현상이 일어나자 중증자 이외에는 병원 입원을 시키지 말라는 정책까지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국민 생명을 담보로 정말 소름돋는 끔찍한 일까지 벌이고 있다합니다.
스가 정권이 검토 , 미우라 류려, 호리에몬도 동참 코로나 5류 하향 에 속지 마라 감염 대책은 방치하고 치료비는 자기 부담 일본정부는 현재 2루로 지정되어 있는 코로나 질병 등급을 가장 낮은 5류로 격하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독감이 5류에 속해 있습니다. 일본에서 독감 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매년 3천명 전후 입니다. 밤면 1년 반 사이 일본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1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쿄도대학 iPS 세포연구소 소장이며 노벨상 수상자인 야마나카 신야 교수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내가 아는 한 인류가 경험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중 최대의 감염 능력 이라고 경종을 울리고 있고 ,원래 독감 수준으로 취급할 감염이 아니다 라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광장히 많고 , 젊은 이들 사이에서는 코로나를 광장히 가볍게 보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도 동일하지만 문제는 정부의 정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는 그냥 감기에 불과하다는 정책을 펼치려 하고 있고 감염 확산을 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를 2류에서 5류로 바꾸겠다는 뉴스에 친 자민당 성향의 사람들은 두 손 들고 환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가 5류로 하향 조정되면 의료 곤란은 한번에 해소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중증자의 증가로 붕괴는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코로나 5류가 되면 비상사태 선언과 같은 제한 사항이 모두 해제 이것은 코로나 이전의 자유로운 환경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감염 대책도 하향 조절되고 식당, 주점들은 자유롭게 영업이 가능해지며, PCR 검사는 더욱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완벽하게 방역과 치료를 포기했다고도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국립 병원 기구 킨키 중앙 호흡기 세터 호흡기 내과 의사 쿠하라 유우는
5류 감염증으로 변경한 경우 검사 비용 PCR검사, 영상 검사, 혈액 검사 등 치료 렘데시비르 5일 치료에 약38만엔(380만원) 산소투여 , 인공 호흡 관리 등 최소 30%는 본인 부담이 됩니다. 고약의 의료비가 청구되기 때문에 아마 고액 요양비 제도를 이요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비싸다고 라며 깜짝 놀랄 자기 부담액이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즉 검사부터 치료까지 모든것이 유료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많은 것들이 민영화되어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의료까지 완벽한 민영화를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행동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돈이 없으면 코로나 치료는 커녕 검사조차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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