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픽 중에 백신 사고 또 다시 한국 의 도움이 필요하다 요구

2021. 8. 7. 11:48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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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난6일 아사히 신무에 따르면 일본 전역에서 발생된 코로나 확진자는 총 1,003,011 명에 도달했다고 전했고 이러한 감염의 속도는  일본인 83% 가 개최되기 를 반대했던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더욱 빠르게 올라갔다고 합니다.

 

문제는 현재 일본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감염이 기존 코로나19 감염이 아닌 더 강력한 델타 변이가 섞여있다는 것이고 일본 정부에서 제대로 된 검사를 하고 있지 않아 발견된 확진자 수 만 100만 명이 돌파한 것이지 일본 전역에서는 일본인들 조차도 얼마나 더 많은 확진자들이 내포되어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더욱 위험한 상황인 것 입니다.

도쿄도 역시 지난 6일 기준 일일 확진자가 4,515명이 나와 3일 연속 일일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돌파 했으며 무관중으로 진행될 것이라던 올림픽은 일정이 끝나갈수록 무관중이라는 의미가 무색할 정도로 방역에 신경쓰지 않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50km 경보 경기를 비롯한 야외 경기에 일반인들이 모여 사회적거리 두기도 무시한 채 경기를 보러 오는 모습도 포착되어 아직도 일본인들은 현재 사태에 심각성을 모르는듯 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런 상황에 일본 전역에서 이루워지고 있는 백신 접종이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일본 언론사 엔카운트에 따르면 두 번쨰 예방 접종에는 많은  부작요 반응이 있었다합니다. 백신 접종을 한 직장인 거의 절반은 발열로 인한 결석을 하는 중이다 라고 밝혀 현재 일본 전역에서 접종하고 있는 백신이 무언가 불량일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어 많은 일본인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이라합니다.

일본인들이 이렇게 일본 정부의 접종해주는 백신에 신뢰를 잃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최근 일본은 다른 나라들과 백신 외교를 하며 자신들도 부족하던 백신을 대만, 베트남 동남아시아 국가에 기부를 했었는데 이 백신들이 사고로 이어져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현재 심각한 폭염으로 인해 백신 관리 소홀에 대한 문제점도 일본인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고 무엇보다 두 명 중 한명의 확률로 백신 접종 후 발열이 지나칠 정도로 심각하다고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며 도쿄의 한 병원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자는 처음에는 그렇게 부작용이 많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내가 직접 주입하는 백신이 주입하자마자 팔이 부어오르고 팔을 뒤집을 수 조차 없는 일들이 발생되었으며 실제로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 통증이 너무 심각해 잠을 잘 수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  백신 또는 백신 접종 주사기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라고 전해 일본 전역에서 접종되고 있는 백신에 많은 일본인들이 의심을 사고 있는 상황라 합니다.

이러한 모든 부작용의 책임은 의료진들이 지고 있어 일본의 한 대학 병원 부국장은 의료가 한계에 도달했다 올림픽을 중지해라 라고 자신의 대학 병원 창가에 붙혀 놓으며 일본 정부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올림픽을 개최하고 진행한 주요 인물들이 책임감 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코이케 유리코 도쿄지사

지난 6일, 일본 고이케 유리코 도쿄지사 는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아프다 며 과도한 피로로 인해 일시적으로 공식적인 업무를 그만두고 쉬겠다고 밝혀 올림픽 이후 패럴림픽은 무관주이 아닌 관중을 허가하며 일정대로 진행할 것이라 폭탄 발언을 하고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 자취를 감취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가 총리 역시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한 이야기와는 달리 일본 선수단들의 활약이 코로나라는 이슈를 흐리게 만들 것 이라는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고 이번 도쿄 올림픽을 무리하며 강행한 IOC 바흐 위원장은 지난 6일 일본 언론사 데일리 스포츠에서 이번 올림픽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일본 국민 10명중 9명이 올림픽을 봤다.

 

그들은 나를 받아들여 주었다 며 역사상 가장 최악의 올림픽이라 모두가 이야기 하고 가장 적은 관심을 받은 도쿄 올림픽을 데이터 자료 하나 없이 1억 2천명 일본인들 중 90%가 이번 올림픽을 열정을 가지고 시청하며 응원을 했다고 주장해 올림픽이 끝나고 난뒤 패럴림픽까지 이 기세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합니다.

실제로 이 날리통에 올림픽 후 진행 될 패럴림픽은 현재 도쿄 올림픽 그 이상으로 위험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6일 일본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276 명의 패럴림픽 선수들이 잇달아 일본에 입국할 예정 이라고 밝혀 일본 상황은 더 심가한 상황이 되고있다 합니다. 

 

이런 내용에 많은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믿었던 백신마저 부작용이 나오고 있어 힘들게 예약에  성공한 백신 접종을 진행할지에 대한 여부를 망설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런 상황에 한국에게 전세기를 띄워 달라고 해라 라며 한국이 우리나라 전세기를 띄워 일본인들을 한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말도 안되는 무개념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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