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소화기 쓰는 모습 전세계 생중계 되자 유명 앵커 들 전부 폭소

2021. 11. 8. 21:44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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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의 어처구니없는 수준이 매스컴을 통해 그대로 보도되며 일본을 비롯한 외신들마저 당황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지진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는 현상이 나타나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급 규모의 지진이 확정적으로 일본을 직격타 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성 발언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인 추측의 영역이 아닌 전문학자들까지 공식적으로 대지진 경고의 기자회견을 진행할 정도로 기정사실화된 심각한 경고의 발언을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계속된 경고가 쏟아지자 일본 정부 또한 혹시 모를 대지진에 대비한 피난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방안들을 시도하고 선보이고 있는데 이 과정 중 일본의 처참한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고 만 것입니다.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일본 정부가 지진의 재해에 대비한 공식적인 대책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 그저 보여주기 위한 쇼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며 심지어 기사다 총리는 소화기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어제 7일 일본의 기시다 총리는 대지진 상황을 가정한 매우 황당한 방재훈련을 선보였습니다. 진행된 훈련은 요코하마에서 진행됐으며 진행된 훈련은 요코하마에서 진행됐으며 수도권의 9개 지자체와 정부 관계자 그리고 약 1500여명의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사상 최초의 대규모 훈련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훈련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주먹구구식의 수준 낮은 훈련임이 그대로 드러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훈련 모습을 보도한 RCC뉴스에 따르면 

"현재 요코하마에서 정부와 함께 진행되는 대지진 훈련의 수준이 매우 당황스럽다. 실제 건물에서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구조 훈련도 그저 3층짜리의 골판지 건물을 직접 지어 환자를 옮기는 황당한 훈련을 보이고 있으며 심지어 환자는 마네킹으로 대체되고 있다. 지진에 무너진 것을 가정한 주택의 모습 또한  초라한 박스 집이며 크기 또한 집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훈련에 1500명의 인원이 투입되어야 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그저 하나의 쇼 프로그램 같다."라며 일본 정부의 황당한 훈련을 매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더욱 기관인 것은 이 훈련의 마지막 단계인 화재진압 훈련에서 드러난 기시다 총리의 수준 낮은 모습입니다. 기시다 총리를 포함한 총 3명의 인원은 화재라고 볼 수조차 없는 기계적인 불길에 소화기를 가져다 대고 그저 무분별하게 뿜어내는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훈련 도중 기사다 총리는 소화기를 발사해야 될 타이밍에 자기 혼자 소화기를 발사하지 못하며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옆에 있던 소방대 인원조차 당황하며 기시다 총리를 향해 무언가 언급하는듯한 모습이 보이자 그제서야 소화기가 발사되는 황당한 모습이 그대로 보도된 것입니다. 훈련 과정을 보고받아 화재진압 훈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화기의 작동법조차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소화기를 발사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기시다 총리의 이러한 안절부절한 모습은 일본 복수의 언론들에서 이것이 일본 총리가 직접 참가한 훈련과 총리의 수준이라며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대체 무엇을 위한 1500명 투입의 지진 훈련인가? 갖춰진 시설물들은 종이와 박스로 만들어진 구조물에 불과했으며 전현 위급한 훈련의 상황이 전달되지 않았다. 심지어 소화기 작동법조차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총리의 모습은 훈련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처럼 현재 일본의 모습은 일본 총리인 기시다조차 정상적인 판단이 되지 않는 수준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진행된 재해 훈련조차 그저 보여주기 위한 쇼였다는 어처구니없는 일본의 위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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