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요소수 사태 조롱하던 일본 다급히 한국 긴급 지원 서신 보내며 애원

2021. 11. 7. 17:11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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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의 요소수 사태를 조롱하다 뜻밖의 위기 상황에 직면하자 한국의 도움을 바라는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급속도로 다시금 심각해지는 감염 상황의 진정을 위해 여러 대책들을 시도하고 있는 와중이지만 내부 횡령 폭로와 재정 상태가 밝혀지며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이고 만 것입니다.

더욱 상황이 심각한 것은 나날이 상승하는 감염 상황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안을 빠르게 잠재우기 위해 18세 이하 일본인들에게 소득 제한 없이 10만엔의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매우 허무맹랑한 강경책의 계획을 밝혔는데 알고 봤더니 지자체들의 심각한 예산 부족 실태와 현 정부의 예산 횡령 비리까지 밝혀지며 일본 경제 자체가 완전한 위기 상황으로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본의 상횡이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경제적 위기 상황을 한국의 지원을 통해 빠르게 해결하길 원한다는 발언까지 나오며 한국에 바짝 엎드리는 비열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5일 일본의 후생노동성은 현재의 감염 상황에 대한 다소 허무맹랑한 대책을 발표하는 기자 회견을 진행했습니다.진행된 기자회견에 따르면

"현재 감염 상황의 빠른 진정을 위해 18세 이하의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각각 10만엔의 지급 계획을 가지고 있다.총 필요한 재원이 4조엔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재무성과 긴급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로 진행될 수 있게 할 것이다. 각 지자체의 예산 부서 또한 우리의 계획에 맞춰 준비하길 바란다." 라며 약 4000만명의 일본인들에게 소득 제한 없이 일괄 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현재 일본의 상황과 맞지 않는 황당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각 지자체들의 예산 수립 과정중 엄청난 금액의 누락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며 심지어는 이것이 정부 장관들의 횡령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바현의 쿠마 지사에 따르면 

"현재 후생노동성의 감염 대책은 금액조차 터무니없는 말도 안 되는 대책이다. 지자체 내부에서조차 예산 보족으로 각종 백신과 의료 대책까지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또한 예산 금액을 조사중 도교도 내부에서 일부 금액을 누락시킨 횡령의 증거 또한 발견했다.정부는 이것에 대해 당장 해명해야 될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재무성은 이러한 횡령과 예산의 문제에 대해 해명을 하기는커녕 갑자기 한국을 언급하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황당한 발언을 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의 대규모 지급 대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일본 재정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현재 우리의 재정상황을 고려한다며 강제적으로 실행할 수는 있어도 다른 쪽에서 예산 누락이 발생하고 말 것이다.빠르게 대책을 실하기 위해서는 한국이나 전 세계적 기관들의 재정 지원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빠른 대책의 실행을 위해서는 한국과의 재정적설득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라며 예산 누락과 횡령에 대한 해명은 없이 그저 한국과 재정적 협의를 진행해야 된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언만을 전했습니다.

 

이처럼 현재 일본의 경제적 공황 상태와 예산 횡령 문제는 이미 매우 심각한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보이며 그들이 진행시키는 대책 또한 실현 불가능한 황당한 방향으로만 진행되는 수준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의 네티즌들은 한국의 발전을 도운것은 일본이고 일본의 재정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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