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복구 작업 공식 포기선언한국에고개숙인 일본

2021. 10. 11. 02:12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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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이 발생한 도쿄 대지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며 연속적인 2차 피해마저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지진의 충격파에 의해 수십여 개의 수도관과 가스 보급 문제 그리고 집계조차 되지 않는 부상자들에 의해 의료 시스템마저 완전히 무너지며 국가 체계 자체가 흔들리는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더욱 상황이 심각한 것은 이러한 문제들의 동시 다발적인 발생으로 인해 복구 작업에 필요한 인력 마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직면하며 복구 작업에 필요한 인력마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직면 하며 그 어떤 피해 복구작업도 제대로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우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현재 일본 정부와 각 지자체들은 이러한 인력 부족의 문제를 한국의 지원을 통해 해결하려는 황당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8일 일본의 기시다 총리는지진 피해로 발생한 병원의 인력 부족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찰을 진행했습니다. 기시다 총리와 직접 면담을 진행한 병원 책임 관계자들은 "현재 의료 인력 지원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이 진정되지도 않았는데 지진 피해까지 겹쳐 병상의 부족은 물론 의료 인력조차 매우 부족하다. 1차적으로 지자체에게 인력 부족의 요청에 대해 계속 건의했으나 보충되지 않고 있다.이러한 상황이라면 총리의 직접 요청을 통해 다른 나라의 지원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라며 기시다 총리에게 직접 타국가 인력 지원 요청을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합니다.

기시다 총리는 이에 대해 긍정적 반은을 보이며 황당한 답변을 발표를 습니다. 직접 병원에서 답변을 진행한 기시다 총리는 "현재 병원의 인력 부족에 대한 주요 문제점을 파악했다. 또한 현재의 인력부족 문제에 대해 우리의 상황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했다. 병원 의료인들의 타국가 지원에 대한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매우 안타깝지만 현재의 정부 체계 인력 부족으로는 복구 작업이 더뎌지고 있다. 해결 방안의 주요 대안으로 생각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기시다 총리의 어처구니 없는 발표가 진행되자 일본의 지역 언론사들은 매우 황당하다는 보도를 전하며 그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언론사들에 따르면 "현재 일본은 스스로의 힘으로 복구할 수 있는 인력의 범위를 갖추지 못했다. 이런 것이라면 국가 내의 다른 자원들을 활용해 1차적인 인력 보충을 진행해야 맞는 계획이다. 타국가의 도움을 받는다고 장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 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합니다.

결국 일본은 자연 재해의 피해로 인해 국가 내부적인 체계와 시스템의 문제마저 밝혀지며 복구 작업이 더뎌지는 2차적인 피해까지 발생한 총체적 난국에 봉착하고 만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뻔뻔함의 도를 넘은 일본의 모습에서 그저 황당하다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습니다.

 

일본인들은 한국은 자신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하고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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