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7. 18:14ㆍ해외소식
일본에서 방사능과 관련된 매우 충격적인 피해가 발생 되었다 합니다.일본 정부의 만행이 까발려지고 말았습니다. 연일 발생되는 자연재해에 일본인들의 불안감이 극대화되어있는 와중이지만 방사능과 관련된 사고들 까지 발생되며 국가로서의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되버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또 일본 지하내부에서 원인 불며의 이유로 인해 방사능 농도가 급속도로 치솟고 있다는 것이며 평소 지병이 있던 일본인들에게는 그 피해가 즉각 나타나는 상황에까지 도달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신원 불명의 단체들이 일본 전역에 흩어져있는 방사능 토양을 모아 하나의 거대한 방사능 산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이며 그 위치 또한 주택가들과 매우 밀접하다는 충격적인 상황까지 펼쳐지고 있다합니다.
4일 지바현 에서는 고농도의 방사능 산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황당한 보도가 전해 졌습니다.정체불명의 거대산과 인접한 마을 주민에 따르면 "2년 전부터 신분 불명의 사람들이 엄청난 양의 토양을 모아 마을 뒤쪽에 산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단순 흙더미인 줄 알았으나 최근 들어 지병이 악화되거나 병원에 입원하는 마을 주민들이 크게 늘어 연구 단체에 토양 검사를 의뢰해보니 확실한 방사능 토사였다. 대체 무엇 때문에 2년 동안 이런 일을 벌인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며 엄청난 규모의 방사능 산이 2년에 걸쳐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말을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바로 5일 일본 우츠노미야시의 지하 맨홀에서도 동일한 방사능 토양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가 전해졌습니다.
영상과 함께 언론사에 익명으로 제보한 제보자에 따르면 "우츠노미야 맨홀들에 높은 농도의 방사능 토양이 적재되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알 수 없는 건설노동자들이 토양을 싣고 와서 맨홀 전부에 쏟아붓는 작업을 시작했다. 지바현의 기사가 떠올라 방사능 측정기로 측정해보니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임을 확인했다.현재 모든 맨홀들에는 알 수 없는 천이 덮여있고 흙이 튀어나와있다. 당장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주길 바란다."라며 맨홀에 방사능 토양이 적재되고 있다는 제보를 전했습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도쿄대 방사능 연구팀 관계자는 "방사능 토양을 맨홀에 직접 적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맨홀은 외부 공기와 지하의 공기가 밀도 있게 만나는 구간이다. 자연 환경에도 매우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저곳에 방사능 토양을 적재하는 것은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이다.지금 당장이라도 방사능에 피해를 보는 주민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는 긴급 상황이다. 모든 작업자와 의도를 조사해 확실한 해명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의 일본은 엄청난 양의 방사능 토양을 처리하지 못해 도시와 매우 밀접한 곳까지 적재하고 마는 충격적인 행동을 저지르고 있던 것입니다. 아직까지 해당 사건에 대해 그 누구도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나 곧 참혹한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후지산 폭발 단층 도쿄 대지진 충격파 에 완전 분화 시작 (0) | 2021.10.09 |
---|---|
도쿄 수도 직하 대지진 최대 진도 10 여진 충격파 (0) | 2021.10.08 |
일본 도심 한복판에 지표면 고온의 용암 분출 위험 (0) | 2021.10.05 |
일본 중심 수도관 지진에 완전 붕괴 일본 전역 물 공급 끊길 위기 (0) | 2021.10.04 |
일본 도쿄댐 붕괴 직하 산사태에 대피령 발표 (0) | 202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