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심 수도관 지진에 완전 붕괴 일본 전역 물 공급 끊길 위기

현재 일본이 물조차 나오지 않는 대재앙 상황을 겪으며 완전히 원시시대로 돌아가버리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하루 아침에 일본 중심의 수도시설이 붕괴돼 이미 일부 지역은 완전한 단수 상황이 시작되었으며 더욱 심각한 상황인 것은 일본 전 지역의 상수도 시설들에서 동일한 붕괴 상황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기술자들은 50년 만에 처음 발생한 사고에 현재의 상수도 시설을 수리방법을 몰라 복구작업을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말도않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수도국의 책임 관계자는 한국의 기술자들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는 황당한 발언까지 했다합니다.

3일 일본 와카야마시의 상수도관 다리가 완전히 붕괴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현장 보도를 전한 ANN뉴스에 따르면 "와카야마시의 수도관 다리가 완전히 파손돼 즉각 30만 가구의 단수 상황이 시작되었다. 원인 조사에 따르면 상수도관에 계속해서 가해진 지진의 충격파가 주요 원인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수도 관계자들은 단수 가구들에 생수만을 배급하는 황당한 일을 벌이고 있다 " 라며  지진의 여파로 상수도 관이 완전히 붕괴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더욱 심각한 상황인 것은 일본 전역의 모든 상수도 시설들에서 동일한 파손 상황이 발견되었으며 9000만 가구 이사의 구가적 단수가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일본 수도국 책임자에 따르면 "와카야마시의 수도관 붕괴를 토대로 다른 지역의 수도관들을 조사중 동일한 균열과 붕괴 현상을 발견했다.아마도 지진에 의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짧은 시일 내로 일본 곳곳의 수도관들의 동일한 붕괴가 시작될 것이다. 안타깝지만 국가적 단수 상황이 시작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모든 급수차와 생수들을 준비 중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더 놀라운것은 일본 수도국 기술자들조차 해당 수도관 붕괴의 수리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아 한국 기술자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 수도국 관계자에 따르면"지난50년 동안 한 번도 이런 붕괴를 겪어본 적이 없어 수리기술과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분명히 지난달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지만 왜 이런 붕괴가 발생했는지 모르겠다.여진에 의한 것으로만 추측될 뿐 어떠한 중심 원인이 보이지 않는다. 국가적 단수 상황이 시작되기 전에 한국 기술자들의 지원 요청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라며 50년 동안 한 번도 이런 사태를 겪지 않아 수리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황당한 답변만을 전했다고 합니다.

 

결국 현재의 일본은 한국 기술자들의 도움이 없다면 기약 없는 국가적 단수 상황을 겪을 황당한 사태에 빠지고 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