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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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제불능 상황에 갑작스러운 토네이도에 박살
일본은 비상사태를 발령했는데에도 C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의료 붕괴가 발생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하루에만 41명의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전국적으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와중에 후쿠시마현에서 또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서 같은 진원지입니다. 원전에 큰 피해가 생기면 상상할 수 없는 피해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상청은 연일 ”곧 대형 지진이 올 수 있다. 앞으로 1주일이 위험하다"라고 경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매우 심각한 자연재해의 피해로 몰락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진과 화산을 뛰어넘어 강한 토네이도까지 일본으로 상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길거리는 쑥대밭으로 변하고 있으며 전봇대는 쓰러지고 있습니다. 1 일 오후 시즈오카..
2021.05.02 -
가정의 달 5월 이웃나라 일본에서 상기는 사건 사고.
최근 코로나 19 때문에 많이들 힘드시죠... 5월 가족에 달에는 온 가족과 함께 집에서 홈캉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놀이 공원에 가자고 떼를 쓰고 있지만... 역시 코로나 19는 무섭죠... 마스크를 써도 감염된다는 말도 있고요... 이웃나라 일본 은 한국 을 자기들보다 코로나 방역이 뒤떨어지고 개인 인권을 무시하는 공산국가로 비판하고 자기들은 잘 관리가 되어 세계가 인정했다고 하면서... 90일 정도 남은 도쿄 올림픽을 준비한다고 하죠.... 최근에는 긴급사태 선언을 했으면서 말입니다. 긴급사태인 일본은12일 동안 연휴가 이어지는 골든위크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평소라면 각 지방에서 서로 와달라고 했을텐데 이번엔 코로나 19가 퍼질까 봐 '"국도를 막아달라'"는 요청까지 나왔습니다. ..
202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