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일본서 블루 아카이브 흥행 가능성 입증 국내 서비스 결정
넥슨이 서브컬처 장르 라인업을 확대한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서브컬처 장르 신작들의 출시 시점이 불투명하고 올해 초 불거진 확률형 아이템 이슈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극복할 카드로 삼겠다건데... 페이트 그랜드 오더 (FGO) 처럼 확률이 극으로 낮추서 서비스를 하면 돈은 되겠네요.... 여러분 지갑 조심하세요.... 넥슨은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블루 아카이브’를 국내 및 글로벌에서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블루 아카이브는 김용하 PD를 필두로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장르 모바일 게임으로 올해 2월 일본 게임 시장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학원과 동아리, 학생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그리며 애니메이션 그래픽의 캐릭터 외형과 연출, 시시각각 전..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