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명세빈 첫등장 뛰어난 요리실력

2021. 6. 5. 13:58국내소식/연예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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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 방송된 KBS2TV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해 반전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명세빈은 신선한 도미를 꺼내 회를 준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명세빈은 "피를 최대한 제거해줘야 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명세빈은 능숙하게 등줄기에서 살을 분리해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윙크는 "이번에 내려요 했던 그녀가"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이번에 회 뜨러 내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세빈은 섬세하게 잔뼈를 제거하며 고난도 작업까지 해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허경환은 "집을 봐선 솔직히 빵을 구우실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유투브에서 보면 회 뜨는 영상이 많다.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잘한다"라며 명세빈의 회 뜨기 실력을 인정했다.

명세빈은 뜨거운 물로 껍질을 데친 후 천천히 썰어냈다. 명세빈은 "고기에 마블링이 있다면 도미에는 기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저건 본인이 먹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명세빈의 찐실력을 인정했다. 명세빈은 스페인 이비자에서 사온 플라워 솔트를 뿌렸다. 명세빈은 "여행을 갈 때 신기한 소금이 있으면 사오는 편"이라고 말했다. 명세빈은 꽃으로 플레이팅을 했다.

 

명세빈은 도미 머리를 꺼내 요리를 시작했다. 명세빈은 "나의 최애 칼을 꺼내겠다"라며 작은 중식도를 꺼냈다. 명세빈은 "작은데 힘을 주지 않아도 잘 잘린다. 과일 자를 때도 쓴다"라며 "집이 작으니까 큰 걸 놓을 수가 없다. 엄마도 그게 재밌으셨는지 작은 걸 보면 사다주신다"라고 말했다.

명세빈은 도미 머리 사이에 레몬, 허브를 넣은 후 소금 반죽에 꽉 가둬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고대 로마에서 온 요리법"이라며 예열한 오븐에 넣었다. 명세빈은 "저렇게 구우면 정말 촉촉하다"라고 말했다. 명세빈은 완성된 소금구이를 망치로 두드려 깨면서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명세빈은 도미솥밥까지 완성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명세빈은 "혼자 사니까 반찬을 많이 안 하게 된다. 딱 한 그릇에 끝낼 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명세빈은 마지막으로 도미살을 다져 생선만두를 만들었다. 명세빈은 양 손에 칼을 들고 도미살을 다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명세빈은 4색 만두피를 준비했다. 명세빈은 만두피에 속을 채우고 만두를 말아 꽃만두를 만들었다. 명세빈은 만두를 찜통에 올린 후 "나만의 비밀병기"라며 라즈베리 식초를 꺼냈다. 명세빈은 "외국에서 구매했는데 상큼하고 맛있다"라며 간장과 식초를 넣어 초간장을 완성했다. 명세빈은 완성된 장미 만두에 샐러드와 토마토, 치즈, 식용꽃으로 데코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명세빈은 "이건 손님 불러야 된다"라며 자화자찬했다.

 

명세빈은 완성된 도미 한 상을 즐겼다. 명세빈은 "도미솥밥에 간을 해 놓은 상태라 간장을 넣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명세빈은 "건강식에 맛도 있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세빈은 꽃만두를 맛본 후 "잘라도 예쁘다"라며 맛있게 즐겼다. 명세빈은 도미머리구이의 볼살을 먹으며 "이걸 어떻게 표현을 하나.향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세빈은 "나는 눈알을 좋아한다"라며 도미구이의 눈알을 한 입에 먹어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촉촉하니까 너무 맛있다. 약간 푸딩같고 겉은 과자처럼 파삭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명세빈은 요리를 완성해 친구들에게 직접 배달까지해 눈길을 끌었다. 명세빈은 "4층에 친구가 먼저 와서 살았다. 그러다가 아는 동생이 2층에 들어왔고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왔다"라며 "집아 아니라 기숙사 같다. 근데 사생활 보호가 안 된다. 모르는 차가 있고 친구가 바쁘면 의심스러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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